“출원인의 권리와 이익을 위한 성실한 대리인”

양래청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고분자공학과에서 학사,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, 졸업 후, 주식회사 효성 중앙연구소에서 N/P복합사, 중공사 필터, 전자 재료, 부직포, 고분자 코팅 등 다양한 R&D 과제를 수행하였고 고기능 투습방수포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였다.

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, 사법연수원에서 상표법, 특허법, 저작권법, 부정경쟁방지법 등 지식재산 관련 과정을 공부하였고, 사법연수원 수료 후 변호사로서 다양한 민사, 형사, 행정 및 특허 관련 송무에 종사하였다.

2015년 특허청 심사관으로 특채되어 고분자 화합물, 유기박막 코팅, 이차전지 재료, 유기-무기 재료 분야의 특허 심사 업무를 수행하였고,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강사로서 법률관련 강의를 하고,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산업기술혁신평가단 평가위원으로서 국가연구과제 평가업무를 담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.

2025년부터는 특허법인 플러스에서 변호사/변리사로 근무하면서, 고분자 화합물, 연료전지, 이차전지, 멤브레인, 고분자 코팅 분야의 특허출원, 심판 및 소송 업무와 기업의 특허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출원인의 권리와 이익을 위한 노력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.